⊙ 장막성전 어린종과 신천지에 대하여 (변론) ⊙

2. 그날에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로 서로 초대하리라.

   스가랴 3:8~10절 “대제사장 여호수아야 너와 네 앞에 앉은 네 동료들은 내 말을 들을 것이니라 이들은 예표의 사람이라 내가 내 종 순을 나게 하리라.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너 여호수아 앞에 세운 돌을 보라 한 돌에 일곱 눈이 있느니라 내가 새길 것을 새기며 이 땅의 죄악을 하루에 제하리라.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너희가 각각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로 서로 초대하리라 하셨느니라.”

   이 말씀에 예표의 사람은 한 돌에 일곱 눈(사 29:10 ~11) 일곱 선지자이며, …… 내가 내 종 순을 나게 하리라 한 뜻은 일곱 눈(일곱 선지자)중에서 내 종 순(어린 종)을 세운다는 말씀이며(슥 6:12~13),

   그날에 너희가 각각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로 서로 초대한다는 말씀은 그날(세상 끝날)에 포도나무(요 15:1) 재림예수 앞으로 초대 받아 오는 사람이 있고, 무화과나무(내 종 순) 거짓 선지자 앞으로 초대 받아 오는 사람도 있다는 말씀이다.

   마태복음 24:32~33절, 누가복음 21:28~33절에 예수께서 비유로 말씀하신 무화과나무의 잎사귀(싹) 는 스가랴 3:8~10절에 내 종 순(어린 종)이며, 내 종 순(어린 종)이 18세 때 1966년 6월(여름)에 과천 청계산 밑에 나타남으로 인자(예수)의 재림이 가깝고 하나님의 나라(천국)가 가까운 것이다.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모든 말씀을 이루시고 하나님의 나라 지상 천국이 시작되는 것이다(롬 9:28, 계 21:1~4절).

1. 세상 끝의 징조, 무화과나무에서 잎사귀, 싹이 나는 것을 보거든 인자, 천국이 가까이 이른 줄 알라는 뜻이 무엇인가?

3. 스룹바벨(한 돌에 일곱 눈), 일곱 선지자의 역사는 하나님의 신으로 된다.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?

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. (계시록 22:17)